글, 그림 : 나탈리 다르장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예술사를 전공했다. 자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며 글자를 가르치다가, 어린이 책 작가가 되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됐으며, 지금은 그 소원을 이루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빵 사러 가는 길에》 《용돈이 다 어디 갔지?》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외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