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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 저자 : 박혜선 글 ; 이윤희 그림
  • 출판사 : 시공주니어
  • 발행연도 : 2019년
  • 페이지수 : 127p
  • 청구기호 : 아 082-ㅅ746ㅅ-2-88
  • ISBN : 9788952788924

나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 나는 왜 이것도 못할까 이렇듯 종종 내가 싫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나와 반대인 사람을 부러워 해서 따라하다가도 금방 잊어버리고 나로 돌아오게 된다. 그것이 이기 때문이다. ‘나다운 나를 사랑하고 위로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주인공 종현이는 모범생이다. 알아서 준비물을 챙기고 숙제도 스스로 해서 별명도 더블 칭찬 이종현, 말 잘 듣는 이종현 이다. 하지만 종현이는 자기 생각대로 이야기 하고 행동하는 반에서 가장 사고뭉치인 안하람이 부럽다. 그래서 글씨를 엉망으로 쓰고 수업종이 울려도 일부러 교실에 늦게 들어간다. 용기를 내어 안하람 따라하기를 시작한 것이다. 이유는 마음이 아픈 엄마 때문이라는데... 우울증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사랑하는 엄마의 병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사랑스럽다. 또한 엄마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내용의 책이기도 하다.

광진구립도서관 사서 윤영숙

작가 : 박혜선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연필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저를 찾지 마세요, 동시집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그림책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할머니의 사랑 약방등이 있다.

 

그림 : 이윤희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 안경을 쓴 가을, 열세 살의 여름을 냈고,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집, 두 배로 카메라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