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동도서관 자기탐색 프로젝트
이야기를 끝까지 쓰는 법
이야기는 떠오르는데 첫 문장에서 멈추거나, 쓰다가 중간에 덮어 둔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7주 동안 이야기를 설계하고, 직접 쓰고, 다시 고치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갑니다.
길게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처음과 끝이 있는 이야기 한 편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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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는 법보다 먼저, '끝까지' 쓰는 힘을 만드는 7주간의 소설 쓰기 과정입니다.
프로그램 안내
| 일시 |
2026. 10. 23. ~ 12. 4.
매주 금요일 19:00~21:00 |
| 장소 |
군자동도서관 |
| 대상 |
성인 |
| 강사 |
윤성훈 스토리PD |
| 내용 |
이야기의 씨앗을 찾는 것부터 인물·갈등·시놉시스를 설계하고, 직접 초고를 쓴 뒤 퇴고하여 한 편의 (초)단편 소설을 완성하는 7주 과정 |
7주 동안 이렇게 진행됩니다
| 과정 |
주제 |
내용 |
| 1~3주 |
설계하기 |
이야기 씨앗, 로그라인, 주인공과 갈등을 만들고 결말의 방향과 시놉시스를 정합니다. |
| 4~6주 |
끝까지 써보기 |
첫 장면부터 쓰기 시작해 서술·묘사·대사를 익히고, 중반을 지나 결말까지 초고를 완성합니다. |
| 7주 |
고쳐서 완성하기 |
완성한 초고를 독자의 눈으로 다시 읽고 구조·장면·문장을 고쳐 제목까지 붙입니다. |
설계부터 집필, 퇴고까지 순서대로 경험하면서 이야기를 결말까지 끌고 가는 방법을 익힙니다. 매주 작은 과제와 정해진 흐름으로 혼자서는 미루기 쉬운 글쓰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7주 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완성한 (초)단편 소설 한 편이 남습니다.
언젠가 쓰겠다는 마음을 이번에는 한 편의 원고로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