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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진구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 : 취향발견」 성황리 운영 마무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6-24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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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나만의 취향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 광진구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 : 취향발견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광진구가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무지개분수 일대에서 개최한 이번 야외도서관은 지난 55일 어린이날 개막을 시작으로 61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서울어린이대공원 정원 페스티벌과 연계해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돌아온 광진 원더랜드는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자연을 벗 삼아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광진구 야외도서관만의 고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올해의 핵심 주제인 '취향발견'에 걸맞게 구성된 공간들은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다. 독립서점 연계 프로그램 및 북퍼퓸·북바인딩 체험으로 큰 인기를 끈 취향 팝업존’, 세대별·라이프스타일별 5개 페르소나 기반 맞춤 도서를 제안한 사서 북큐레이션’, 특별한 독서경험을 선사한 이동형 서가 라이브러리 다마스와 디지털 디톡스 북멍프로그램,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운 윌슨에게 책 읽어주기프로그램 등이 유기적으로 운영되었다. 여기에 주말마다 펼쳐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북토크, 스탬프 투어, 키즈존 등은 독서문화 향유의 장을 완성했다.

 

운영 기간 동안 야외도서관을 찾은 시민은 총 3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회 평균 2,700명 이상 방문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청년층,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12회 운영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3%야외도서관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딱딱한 도서관을 벗어나 초록빛 잔디밭에서 책을 읽으니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기분이었다”,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사서 큐레이션 덕분에 잊고 지내던 독서 습관을 다시 깨우게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이번 광진 원더랜드의 성료는 독서를 실내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공원과 일상 속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야외에서 책을 읽는 이벤트를 넘어, 도서관이 시민의 삶 깊숙이 들어가 일상적 문화 복지를 실현하는 공공 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자연, 독서, 체험, 음악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의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취향을 탐색하고 성장하는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야외도서관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광진구 야외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책과 문화가 흐르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사진]

광진구 야외도서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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