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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삼킨 세계사
바다가 삼킨 세계사
  • 저자 : 데이비드 기빈스 지음 ; 이승훈 옮김
  • 출판사 : 다산초당
  • 발행연도 : 2025년
  • 페이지수 : 516p
  • 청구기호 : 909-ㄱ616ㅂ
  • ISBN : 9791130667577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가장 찬란한 세계사가 펼쳐진다

 

인류는 언제나 바다와 함께였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역사는 대륙 문명에 지나치게 집중되었다. 이에 바다가 삼킨 세계사의 저자이자 세계 최고의 수중고고학자인 데이비드 기빈스는 바닷속에서 비어 있던 역사의 한 조각을 인양해 우리 앞에 가져다 놓는다.

 

바다가 삼킨 세계사는 선사시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시대의 정점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12척의 난파선을 연대기순으로 소개한다. 구리와 주석을 싣고 떠난 기원전 16세기의 인류 최초의 무역선 도버 보트, 세상의 진리와 정치를 논했던 그리스 철학자를 위해 포도주를 실어 날랐던 텍타쉬 난파선, 급격한 기후 변화로 생존을 건 항해를 감행했던 바이킹의 롱십, 나치독일에 맞서기 위해 비밀스러운 은괴 수송 작전을 수행하던 제2차 세계대전의 HMS 테러호까지, 인류 문명과 그 궤적을 함께한 난파선의 역사는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세계사의 새로운 맥락을 재구성한다.

 

땅 위의 역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숨겨진 세계사의 면면을 드러내는 이번 책은, 문명의 번영과 교류, 전쟁의 한복판으로 우리를 초대해 대륙에 갇힌 우리의 시선을 무한히 확장해준다. 감정과 상상력, 지식을 동시에 자극하는 이 책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는 가장 역동적이고 풍부한, 입체적인 역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소개출처: 온라인서점(알라딘)

 

저자: 데이비드 기빈스 (David Gibbins)

바다에 평생을 바친 세계적 수중고고학자. 브리스틀대학에서 고대 지중해 고고학 전공으로 수석 졸업한 후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시리즈를 발표해 30개국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일찍이 명성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