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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환경 사전(초등 저)
아홉 살 환경 사전(초등 저)
  • 저자 : 박성우 글 ; 김효은 그림
  • 출판사 : 창비
  • 발행연도 : 2025년
  • 페이지수 : 172p
  • 청구기호 : 아 539-ㅂ326ㅇ=2
  • ISBN : 9788936448936

서평

광진구립도서관 사서 서다정

 

여러분은 '환경'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인터넷 검색에 의하면 '’, ‘나무’, ‘깨끗한/나쁜 공기’, ‘바다’, ‘지구’, ‘음식물/재활용 쓰레기’, ‘환경 오염/파괴’, ‘자연보호’,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미세플라스틱’, ‘물 부족 현상등의 환경 현상과 문제점과 관련된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 아홉 살 환경 사전의 대답은 너무 다릅니다.

'가꾸다', '개선하다', '소중하다'. '책임지다'와 같은 단어들을 들어보니 어떤가요? 저자는 환경을 위해 떠올린 생각과 감상에 관련된 80여 개 단어를 사전처럼 쭉 나열했답니다. 책에 나열된 단어의 개수만 보더라도 저자가 환경에 대해 얼마나 깊게 고민하고 감상했는지가 느껴졌답니다.

 

이 책에서 제가 감명 깊었던 단어는 106, 107p'어울리다'입니다.

 

'콩 세알을 심으면 한 알은 새가 먹고

한 알은 벌레가 먹고 한 알은 사람이 먹을 수 있어.‘

 

작은 것도 나누어 먹으면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사람이 환경을 지켜준다 생각했지 사람과 자연 생태계가 어울려야 한다는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아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도 환경에 대해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 환경에 대한 감상과 정서적 교감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환경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감상하고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자 소개

 

박성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 동시집 우리 집 한 바퀴,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산문집 마흔살 위로 사전, 어린이책 아홉 살 마음 사전』 『열두 살 장래 희망등이 있습니다.
 

목차

 

가꾸다 / 감사하다 / 개선하다 / 걱정하다 / 결심하다 / 경이롭다 / 공감하다 / 공존하다 / 구하다 / 기다리다 / 기억하다 / 기후 변화 / 깨끗하다 / 끼치다 / 나누다 / 나아가다 / 노력하다 / 뉘우치다 / 늦추다 / 다양하다 / 다짐하다 / 돌보다 / 돕다 / 동물권 / 맑다 / 멈추다 / 멸종되다 / 바꾸다 / 바라다 / 배려하다 / 변하다 / 보호하다 / 분류하다 / 불편하다 / 살리다 / 새활용 / 생명 / 생태계 / 소중하다 / 속상하다 / 순환하다 / 신비롭다 / 실천하다 / 심각하다 / 쓰다 / 아끼다 / 안심하다 / 안타깝다 / 알리다 / 약속하다 / 어울리다 / 에너지 / 예방하다 / 오염되다 / 위태롭다 / 이어지다 / 잃다 / 자연환경 / 자원 / 재활용하다 / 절약하다 / 존중하다 / 줄이다 / 지구 온난화 / 지속하다 / 지키다 / 참여하다 / 책임지다 / 치우다 / 친환경 / 탄소 발자국 / 파괴하다 / 평등하다 / 평화롭다 / 푸르다 / 풍요롭다 / 함께하다 / 행동하다 / 협동하다 / 회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