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화를 새롭게 재해석해 그림책으로 꾸려 내는 김지윤 작가가 『책가도』에 이어 『복숭아 토끼로』 돌아왔다. 민화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곳곳에 숨은 의미가 있다는 거예요. 민화 속 소재 하나하나에 행복, 장수, 다산, 번영 등 사람들의 바람이 녹아 있다.
회화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민화의 신비로움에 빠져 살면서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꾸며 누구나 그릴 수 있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민화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가 그림을 그리면』 『책가도』가 있고, 그린 책으로 『이름 없는 백성이 주인인 나라 꼬레아』 『한국사 열다 ❹조선』 『모두 다르게 보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