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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강 문학 살롱' 7월 작가와의 만남(시인 안희연)
도서관 자양한강도서관
접수방법 홈페이지 접수
접수대상 홈페이지회원
접수기간 2022.07.04(월) ~ 2022.07.19(화)
홈페이지신청 70명
현장접수 0명
대기자 20명
강좌기간 2022.07.20(수) ~ 2022.07.20(수)
강좌시간 19:00 ~ (약 90분)
강좌대상 전체청소년 및 성인 70명
강좌장소 ZOOM 온라인
재료비 없음
강사명 안희연
강사소개 <주요 이력>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 교수
전 조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원대학교 강사
현 『문학3』 편집위원

<주요저서>
산문집 『단어의 집』(한겨레, 2021)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창비, 2020)
시집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현대문학, 2019)
산문집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 - 피나, 당신의 카페 뮐러』(알마, 2019)
산문집 『당신은 우는 것 같다』(미디어창비, 2018) *공저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서랍의 날씨, 2017)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

<수상경력>
제34회 신동엽문학상 (2016년)
제12회 창비신인시인상 (2012년)
비고 [온라인] '한강 문학 살롱' 7월 작가와의 만남(시인 안희연)
첨부파일




자양한강도서관 2022년 인문학 프로그램
'한강문학살롱' 7월 작가와의 만남(시인 안희연)


'한강문학살롱' 7월 작가와의 만남은 안희연 시인과 함께 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산문집 『단어의 집』,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 - 피나, 당신의 카페 뮐러』,  『당신은 우는 것 같다』 등의 저자인
안희연 시인과 여름밤 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합니다. 

신청자에 한하여 사전질의를 받고, 질문에 대해 직접 이야기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의 세계와 시 창작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꼭! 참여부탁드립니다.
※ 주제도서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을 읽고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일 시 :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19:00 ~ (약 90분)
▶ 운영방법 :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
▶ 대 상 : 광진구립도서관 회원 70명
▶ 강 사 : 안희연(시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내 용 : 작품 관련 북토크, 질의응답 등
▶ 문 의 : 담당사서 장리다( 02-456-0048, 내선번호 3004)
▶ 접수기간 : 7월 4일 월요일 ~ 마감 시까지

※ 본 프로그램은 광진구립도서관 문화프로그램 홍보 및 기록물 관리를 위하여 강사와 참여자 등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촬영(사진 및 영상 촬영)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신청하신 분의 초상, 음성, 성명, 창작물 등이 촬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신청과 동시에 「영상촬영 및 초상의 이용 등 영상활용 동의」에 동의하시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 온라인 줌(ZOOM) 강의 수강 시 저작권 및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녹화 및 촬영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