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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
  • 저자 : 손진석 ; 홍준기 [공]지음
  • 출판사 : 플랜비디자인
  • 발행연도 : 2023년
  • 페이지수 : 344p
  • 청구기호 : 320.4-ㅅ494ㅂ
  • ISBN : 9791168320789

조선일보 글로벌 경제·산업 섹션 위클리비즈 손진석 편집장과 조선일보 글로벌 경영·산업 섹션 위클리비즈팀 홍준기 기자는 유럽과 미국에서 수년의 거주와 현장 취재 경험을 살려 미국과 유럽의 면면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두 기자가 의기투합해 펴낸 책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은 경제력과 산업, 자본시장과 경제 체질, 교육에서 지정학적 위치, 삶의 질까지 국가가 존속하기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모든 분야를 꼼꼼히 다뤘다. 이 모든 것을 미국과 EU, 덧붙여 아시아까지 끌어들여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수치화해 한눈에 미국과 유럽의 극명한 차이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 소개출처: 온라인서점(알라딘)

- 저자: 손진석

조선일보 글로벌 경제·산업 섹션 위클리비즈 편집장. 20051월 조선일보에 들어와 경제부, 국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주로 맡아온 분야가 경제 또는 글로벌 이슈다. 경제부 정책팀장을 맡았고, 한국은행·금융당국·금융시장에서도 오랜 취재 경험을 쌓았다.

2017년 말부터 4년간은 파리를 베이스로 하는 유럽 특파원으로 일하며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묻고 읽고 썼다. 특파원으로 떠나기 전에 통역대학원에서 3학기에 걸쳐 교양과목 강의를 하며 강단에 선 경험이 있다. 기자가 되기 전에는 대기업 재무팀에서 잠깐 일했다. 연세대에서 영문학·사회학을 전공했다.

 

- 저자: 홍준기

조선일보 글로벌 경영·산업 섹션 위클리비즈팀 기자. 201012월 조선일보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정책부, 사회부, 스포츠부 등을 거쳤다. 사회정책부에서 교통, 환경, 보건, 복지 등을 담당했다. 저출산과 연금 제도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썼다. 이후 경제부에서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을 출입했다. 위클리비즈팀에서 IMFOECD 같은 국제기구 인사들이나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등 해외 석학들을 인터뷰했다. 2013년에는 메이저리그를 취재하는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미국 각지를 돌아다니기도 했다. 서울대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